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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플레이리스트/1990년대 노래

Queen : 보헤미안 랩소디<1975>

by 주니스 파파 2021.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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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처음으로 외국 Pop 밴드를 소개합니다. 바로 "Queen" 입니다. 

 

Queen은 1970년 영국의 밴드 스마일의 구성원 이었던 브라이언 메이로저 테일러프레디 머큐리가 합류하면서 결성 된 그룹 입니다.

 

1970년대 중반 부터 1990년 까지 주로 활동 하였으며, 통산 9천 6백 만장의 음반을 판매한 전설의 Rock Band 입니다.

 

다들 기억나시겠지만 2018년 11월 "보헤미안 랩소디"라는 영화가 개봉 되었을때, 엄청난 인기와 함께 극장에서 떼창을 부르는 "싱어롱" 버전 까지 나올 정도로 우리나라 및 전 세계를 강타 하였습니다.

 

저는 Queen 세대가 아니라 잘 몰랐지만, 영화를 통하여 Queen을 알게 되었고, 한동안 퀸 노래만 들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곡으로 엄청 많은 곡이 있지만,

이 중에서 저는 Under Pressure가 가장 좋았습니다.

처음 곡이 시작할 때 들리는 베이스 기타의 리프와 동시에 저의 심장도 같이 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곡 중에 어떤 것이 좋을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퀸을 전 세계적 밴드로 올라서게 해준 "보헤미안 랩소디"를 

소개해 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하여 동영상을 첨부 합니다.

 

언더 프레셔도 함께 해드려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youtu.be/vsl3gBVO2k4

보헤미안 랩소디

youtu.be/ZE1BmFl6tDg

Under pressure - Live in 부다페스트 ,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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